난 테잌 아웃해서 먹을 생각에
초장집은 제외하고,
한 5만원 선에서

3-4명이 배부르게 먹되,
집안에서는 남기면 쓰레기니깐 깔끔하게 남기지 않을정도로 생각을 했고,

검색하다보니
위생문제가 조금 걸려서
이레수산에서 매일 제작하는 무채를 쓴다는 정보와
그집에서 제공하는 무채를 공유받는 업체들에 대한 정보를 서치하였다.

난 그 집들 중에서만 먹고싶어졌고,
그 집들 중에서 숙성회를 전문점으로 하는 집은 오늘은 제외시키고,
생선 한마리씩 잡아주는데 보다는 모듬으로 먹고 싶은 마음에 결국 선택한 집은

이레수산이었음!



담에 기회가 된다면 숙성회를 전문으로 한다는 광주 무등산에서 사보고 싶고,
그리고 활어에 대해 조예가 깊은것으로 보이는 남해안에더 가보고 싶음.

싱싱한 무채에 대한 어드밴티지만 없었다면
난 아마 이집을 했을것이다


아 오늘은 입맛이 약간은 까다로울 수 있는 우리 가족들에게 탱탱한 활어회 식감으로 제공하기 위해
난 이레수산으로 선택!

'내 담벼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A형같은 O형  (0) 2016.04.19
사랑의 서약,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픈 노래  (0) 2015.03.08
Posted by 호기심씽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