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알바의 주휴수당 지급에 관한 정리.

 

1. 지급대상 & 조건

- 1주일간 근무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경우 and 약정된 일정에 개근 근로자에 한함

 

2. 지급액 산출법

(일주일간 총 근무시간/40) x 약정시급액 x 8시간

 

예시1)

알바 시급 : 8,000

알바의 근무일정은 아래와 같고 개근 근무를 하였다고 가정하였을 때 총 시간 30시간

6시간

6시간

6시간

6시간

6시간

 

 

à 주휴수당 계산식 : (30/40) x 8,000 x 8 = 48,000

 

예시2)

알바 시급 : 8,000

알바의 근무일정은 아래와 같고 개근 근무를 하였다고 가정하였을 때 총 시간 18시간

6시간

 

6시간

 

6시간

 

 

à 주휴수당 계산식 : (18/40) x 8,000 x 8 = 28,800

 

예시3)

알바 시급 : 8,000

알바의 근무일정은 아래와 같고 개근 근무를 하였다고 가정하였을 때 총 시간 48시간

8시간

8시간

8시간

8시간

8시간

8시간

 

à 주휴수당 계산식 : 8,000 x 8 = 64,000

(40시간이 초과되는 경우는 시급 x 8시간으로 적용)

 

3. 참고사항

- 지각이나 조퇴의 경우는 개근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주휴수당 지급되어야 함. 결근시에만 미지급.

- 연차사용의 경우에도 근로 의무가 없는 날로 인정되어 주휴수당 지급되어야함. (단 일주일동안 연차사용시는 미지급)

-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주휴수당 지급되어야 함

- 주휴수당은 다음주에도 계속 근로할 것을 전제로 지급되기에, 퇴사할 경우 마지막 주에는 주휴수당 미지급.

- 법정공휴일은 근로의무가 없기 때문에 나머지 근무일을 기준으로 주휴수당을 지급.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참고 url - http://www.consline.co.kr/6813


Posted by 호기심씽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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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블록체인 동향 관련 기사 퍼옴



원문링크 - http://www.nocutnews.co.kr/news/4947094


[단독]KT,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만든다

KT엠하우스 손잡고 김포시 지역화폐 도입 검토中…보안성↑비용↓ 지역 활성화 기여

KT와 자회사 KT엠하우스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지역 화폐 발행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양사가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거래 플랫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첫 합작품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와 KT엠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와 블록체인 기반 지역 화폐를 만드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김포 시내 상인들과 만나 요구사항이나 사용자 니즈, 가맹점 규모 등을 파악하면서 기존 인프라와 연계, 연내 상용화를 위한 표준 수립에 나섰다. 

지역 화폐에 블록체인이 도입되면, 소비자는 스마트폰 앱 하나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다. 상인들도 환전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결제금액이 곧바로 계좌에 입금돼 별도의 장비 구매도 필요없다. 지자체 입장에서도 지역 화폐 발행 비용을 절감하고 위·변조나 소위 '상품권 깡'도 근절해 지역 자원의 선순환을 돕는다.  

아직 지역 화폐가 없는 김포시는 올해 블록체인 기반 지역 화폐를 도입해 지역 소비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화폐 첫 삽을 뜨는 김포시뿐만 아니라 지역 화폐가 통용되고 있는 여러 지자체에서도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이유다. 

◇ 지역 화폐, 지자체發 활성화 노력은 크지만…소득증대 어렵고 '상품권깡' 오용

지역 화폐는 국가 공식 화폐는 아니지만, 특정 지역에서 쓰이는 일종의 대안화폐다. 

지역 화폐는 목적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품앗이나 봉사 활동처럼 이웃에 도움을 주거나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을 때 받는 '공동체형(레츠형)'과 지역 내에서 현금처럼 쓰면서 지역 소비 역외유출을 막는 '지역 경제 활성화형'으로 구분된다. 

형태는 코인 형태로 모바일에 적립해 쓰는 '전자형'과, '고향 사랑 상품권, 지역축제 상품권' 같은 '지류형'으로 나뉜다.  

다만, 주로 '공동체형' 지역 화폐는 현금화가 되지 않아 소득 증대가 힘들다. 예를 들어, 봉사 활동으로 지역 코인을 받은 주민은 그 코인으로 지역 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역 코인을 받은 매장 주인도 이를 현금으로 바꾸는 게 아니라, 자신도 소비자가 돼 다른 매장에서 사용하는 형태다.  

지류형 지역 화폐는 '몰라서 못 쓰거나', '알아도 못 쓰는' 경우도 많다. 일부 가맹점에서 크게 반기지 않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이를 현금화하려면 농협 같은 특정 환전소에 가야만 한다. 또 농협의 영업시간에 맞춰서 환전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바쁜 상인들 입장에선 다소 번거로운 작업일 수밖에 없다.  

일반 화폐보다 위·변조도 쉬워 신뢰가 어려운 부분도 있다. 중소 상인들은 그날그날 현금화하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환전소에 들리는데 "진짜인 줄 알고 받아뒀던 지역 상품권이 환전하러 가서야 가짜라는 걸 아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하소연하기도 한다. 손님들이 몰리는 식사 시간에, 계산대에 와서야 내미는 지역 상품권을 일일이 확인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가맹점에서 지역 화폐를 두 팔 벌려 환영하더라도, 소비자는 어떤 가맹점에서 지역 화폐를 취급하는지 알기 힘들다. '언젠간 쓰겠지'하며 지갑 한쪽에 넣어두고 다니다가, 찢어지거나 결국 못 쓰고 버리는 게 태반이다.  

지자체에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들여 발행하지만, 상황이 이렇다보니 제대로 순환되기보다는 '공무원 강매'나, 이른바 '상품권 깡'으로 쓰이는 부작용도 발생한다.

이런 탓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강원도에는 지난 겨울에만 국내 관광객은 물론 전세인들이 몰려들었지만, 지역 화폐가 유통되는 대표적인 곳이라는 점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모바일상품권·블록체인 합작, 지역 화폐 확대…"K코인 발행 아냐, 완전히 다른 것"

KT 자료사진 (사진=황진환 기자)

KT와 KT엠하우스가 지역 화폐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검토 중인 것도 이같은 지역 화폐의 한계를 보완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블록체인을 도입하게 되면 무엇보다도 금융 거래의 '신뢰'는 확보한 셈이나 마찬가지다.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 정보를 한 곳에 담는 중앙 집중형이 아닌, 모든 참여자 장부에 기록하는 '분산형 원장'이다. 거래 기록을 주기별로 끊임없이 상호간 매핑해 거래 기록 중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다수 원칙에 따라서 위·변조된 기록을 찾아내는 것이다. 해킹할 수 없을뿐더러 탈중앙화 시스템으로 중개에 따른 시간과 비용도 절감한다. 

이에, 10여 년 동안 모바일 상품권 발행과 판매, 정산 등 온라인 커머스 사업을 해온 KT엠하우스는, KT와 협력해 국내 최초 전자형 지역 화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현재 KT엠하우스의 가맹점 수는 5만여 곳, 월평균 발송건수는 100만 건에 달한다.  

KT도 블록체인을 올해 5대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지난해부터 블록체인 전담 부서를 만들고 해외에서 인재를 데려오는 등 관련 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는 앞서 지난해 10월 블록체인 기술 협약을 맺으면서 가상화폐 플랫폼 'K-Coin(K코인)'을 엠하우스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쇼' 서비스에 적용했다. 지난 2월 말에는 전자문서 데이터를 무제한 저장할 수 있는 블록체인 관리시스템도 도입에다.  

이처럼 모바일 상품권 분야에서 기반을 다져온 KT엠하우스의 인프라와 전문성에다, KT 블록체인 기술까지 결합하면서 지역 상품권으로 대표되는 지역 화폐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K코인 발행' 등 가상화폐에 직접 뛰어드는 것은 전혀 아니다"라면서 분명히 선을 그었다. 

KT 엠하우스 관계자는 "보안성과 투명성이 뛰어난 블록체인을 지역 화폐에 접목한 것은 전자결제나 상품권 사용의 혁신적인 기술"이라면서 "거래량 증가에 따라 폭발적으로 늘어날 정산 등의 리소스를 블록체인 기술로 절감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원문링크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24_0000372486


'K토큰' 공개한 KT, 지역화폐 추진…"ICO는 정부 정책 준수"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KT가 포인트 중심으로 운영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KT는 24일 광화문 KT 빌딩에서 ‘블록체인 사업전략 기자설명회’를 열고, 세계 최초로 네트워크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KT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공개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처리속도와 용량이 낮아 사업화에는 부적합하고,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비공개 데이터 관리로 인해 투명성이 낮으며 소규모 구조로 인해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낮은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KT는 전국에 위치한 초고속 네트워크에 블록체인을 결합한 노드를 구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성능과 신뢰라는 두 가지 장점을 동시에 갖게 됐다.  

KT 블록체인은 2019년 말까지 최대 10만 TPS(Transactions Per Second, 초당 거래량)의 성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현재 KT 블록체인의 성능은 2500 TPS이지만, 올해 말까지 1만 TPS를 구현하고, 2019년 말까지 10만 TPS를 달성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수직적 블록 검증 방식에서 벗어나 동시다발적으로 검증 가능한 병렬 방식을 사용하는 차별화된 알고리즘을 KT 네트워크와 결합했기 때문이다.  

현재 KT의 자회사 엠하우스는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에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 중이다. 기프티쇼 웹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할 때 '기프티쇼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프티쇼 포인트'는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을 통해 미리 충전하거나, 회원 등급에 따른 리워드 적립 또는 유효기간이 경과한 모바일 상품권의 환불 등으로 제공된다. 

실제로 이날 KT는 'K-token(토큰) 환전소'를 이용해 포인트로 커피를 구매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KT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3가지 중 하나를 골라 스마트폰 웹상에서 투표하면 2000포인트를 줬다. 이 포인트를 활용해 커피를 구매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방식은 포인트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자형 지역화폐 사업에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원구의 사례처럼 자원봉사, 기부, 자원순환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개인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적립해줄 수 있다. 또 개인정보를 블록체인 기술로 암호화해 지자체에 제공하고 지역화폐를 받는 방식도 생각해볼 수 있다. 

서영일 KT 블록체인센터장은 "기술은 모두 준비돼 있으며 현재 시범서비스 중"이라며 "현재 엠하우스에서 상용화돼 돌아가고 있는 것은 1000 TPS면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제공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 센터장은 "10만 TPS 성능 구현도 최대가 아니다. 이후 투자가 되면 더 올라갈 수 있다"며 "1만 TPS 정도면 은행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하는데 무리가 없다. TPS를 단계별로 올려서 상용화해 내년말까지 10만 TPS의 성능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KT는 블록체인으로 대한민국의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해킹 및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본인인증 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지역화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김포시와 KT엠하우스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발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들에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KT 엠하우스는 지난해 10월 KT 융합기술원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 거래 활성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시작으로 자사 서비스의 혁신뿐만 아니라 화폐 암호화 처리 기술을 확보하는 등 지역자치단체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전자형 지역화폐 도입 방안을 지속 모색해오고 있다.  

다만 KT는 ICO(암호화폐 공개)에 대해선 조심스런 분위기다. 현재 우리 정부는 국내 ICO를 사실상 유사수신 행위로 간주하며 금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ICO 문제가 해소돼야 B2C(기업 대 소비자간 거래) 시장이 다양하게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다"면서도 "KT는 ICO와 관련해 정부의 정책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반대로 향후 정부가 국내 ICO 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바꾸면, KT도 ICO를 추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실장은 "KT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ICT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KT는 블록체인 기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국가 산업발전과 국민생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호기심씽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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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팅 (Pivoting), 스타트업이나 서비스 기반의 BM을 운영하는 주체가 사업성이나 BM에 대한 챌린지를 받을 때 새로운 전환을 맞이할때 사용하는 단계인것 같다.


보통 그 의미를 '원래 유지해오던 비즈니스 모델이나 경영 전략의 방향을 틀어서 제품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창조해내는 개념'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듯 하다.


경제/경영 전문 매거진 Fast Company에 의하면 피벗은 “A change in strategy without a change in vision”이라고 한단다.


피봇팅이란 단어를 굳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수많은 변화, 도전, 개선, 성장 하는 과정 자체가 사업을 하는 사람에겐 피봇팅일텐데, 그걸 조금더 체계화한 내용이 아래에 나와있는 아티클에 정리가 잘 되어 있다.


http://soob.me/%EB%A6%B0%EC%8A%A4%ED%83%80%ED%8A%B8%EC%97%85-pivot-%ED%94%BC%EB%B2%97%EC%9D%98-%EC%A2%85%EB%A5%98%EC%97%90%EB%8A%94-%EB%AC%B4%EC%97%87%EC%9D%B4-%EC%9E%88%EC%9D%84%EA%B9%8C/





Posted by 호기심씽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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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적어본 이벤트 프로모션 페이지 작성 약식 방법.


교과서적인 내용 + 실무적 경험을 반영한 내용으로,

중요하진 않을 수 있으나 간과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작업 포인트를 짚어내어 기록함.

전체 프로모션의 큰 틀을 그릴때가 아니라

페이지 작성시의 tip 이므로 감안해서 참고합시다.



Step1. 유저의 Goal & Needs 재정의

-       유저는 어떤 문제로 이 사이트를 방문하였나?

-       문제를 이 프로모션을 통해 해결할 수 있나?

-       유저는 우리 프로모션을 통해 어떤 것을 기대하는가?

-       유저는 우리 프로모션을 통해 어떤 benefit을 가져갈 수 있는가?

 

Step2. 메인배너 (a.헤드카피/ b.서브카피/ c.프로모션 기간 및 종료 시점)

-       a.헤드카피 : 단정의 원리 사용. (단정의 원리 : A와 관계있는 B를 떠올려 붙이거나 관계없는 C A B 사이에 넣어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내는 것)

ex) 영어공부, 성공, 쉬운 à 왕초보 영어탈출 프로젝트

 

-       b.서브카피 : 헤드카피 보조, 궁금증 유발 또는 기대감을 가져와 프로모션 페이지로 이동하게 하는 목적. 두 줄이상 넘어가면 고객 부담을 느껴 시선 이탈을 줄 수 있음.

 

Step3. 프로모션 페이지

-       a.헤드카피

-       b.서브카피

-       c.프로모션 기간 및 구매 제한 인원 등

-       d.지원 혜택 : 지원 시 기대되는 효과성을 유저의 입장에서 그려지는 미래로. 지금 당장 구매를 독려할 수 있는 특전 상품 제공으로.

-       e.왜 이것을 사야하는가? : 효과성은 신문기사 카피, 공신력 있는 기관의 발표, 현황의 문제점 등을 사용해 평이한 언어로 노출

-       f.가격 : 소비자에게 2개의 가격을 노출하고 1개로 몰아가는 방법 or 2개의 가격을 성향을 극명히 나누고, 3의 조합으로 두 개를 상쇄시켜 소비자의 고민을 최소화 하는 방법. 추가 할인 tag를 이용하는 방법. 기존 가격 노출 후 할인적용가 노출 방법

-       g.안내사항 & 유의사항




*읽기자료.

- http://www.kimdirector.co.kr/bbs/view.php?id=webplan&no=134

되게 길게 잘 쓰셨넹.. 완젼 부럽.


-호기심 씽싱-

Posted by 호기심씽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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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D 작성을 위한 포인트에 대해서 멀리서 와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강의 내용 중, 교육자료나 뻔한 포인트의 내용들은 걸러내고,

tip으로써 활용이 될만한 내용들만을 필기하였다.


나중에 보면 도움이 꽤나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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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D의 자체 목적은 두가지로 구분 (보고를 위한 템플릿의 맞춤/ UX 및 개발자들과의 프로젝트 컴을 하기 위한 내용적 문서)

 

Big Problem : 내가 풀고자하는 문제가, 얼마나 큰 것이고, 얼만큼의 문제인지에 대한 설명을 PRD 내에서 언급하려는 고민을 해야함.

Small Solution : 작은 프로덕으로 심플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Best한 방안이 됨.

 

Communication Tool : 언제나 PRD의 대상은 상급자 or 개발자등 수신자가 있음 -> 그에 맞는 방법으로 작성이 되어야 함.

 

PRD 양식의 standard는 없으며, 프로덕이 잘 설명이 되는 형태라면 ok.

 

큰 프로젝트의 시작 시점에서 뎁스가 깊진 않더라도, 전체 방향과 예상되는 행동 업무(UX 및 개발)에 대해서 명시되어 있다면, 이후 수반되는 컴의 cost를 많이 줄일 수 있음.

 

Goal : 킬링 피쳐에 대한 짧고 강력한 설명안에서는 (초기 기획시) 킬링 피쳐에 대한 네이밍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강조해야한다. Ex) Knowlet (Markup + Information box)

짧은 Goal 안에서 상대방의 공감대가 이끌어내져야함.

 

Scenarios/Use case : 목업은 UI의 디테일이 깊진 않아도 되며, 피쳐의 이해만 되는 정도 수준이면 역할을 다할 수 있음.

 

High level requirement : 진정 small solution인지에 대한 검증하는 과정으로서 필요함. 만약 개발적인 공수 많이 들 것 같다면, 개발적인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기술되고,

운영 리소스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운영 리소스에 대한 해결이 가능한 수준/내용으로 채워져야함. 혹은 그 부분이 마케팅적인 리소스의 필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그 부분의 리스크에 대한 대응이 가능함.

예상되는 이슈에 대한 해결의 가능성/희망을 던져줄 수 있는 역할로서 필요함.

 

Mvp : minimum viable product. 최초에 나가는 프로덕이며, 가설검증을 할 수 있는 키피쳐를 담고 있는 프로덕. 가장 중요한 첫 프로덕.

Road Map 작성시, 시기를 맞추기 위해 역산을 한 결과로 첫 프로덕을 내보내려 하지말고, MVP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첫 프로덕을 Road map에 배치해야함.

& 내 프로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쟁사의 주요 이벤트나 행동이 road map에 담겨 있어야 함.

 

*PRD 연습 : 내가 잘 아는 프로덕(이미 만들어진)에 대한 PRD를 한번 써보는 것은 좋은 행동

 

문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가정의 상황에서, 해결책을 제시하였을 때, 다른 가정이 계속적으로 발생되는 경우, 모든 그 가정 상황을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그럴바에야 지금의 솔루션이 아닌 다른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이런경우 해결은 해결이 아닌 것일 수 있음.

 

Goal/Objectives : 짧은 상태에서 명확하게 정의가 되지 않으면 PRD 진행이 어려울 수 있음. (가장 명확한 정의 작성이 되어야함)

, 공유를 위한 작성 단계에서는 명확하게 설명은 하되, 고착화 되지 않는 수준으로 해야함.

 

Detailed Design & Description of Features : 초기엔 목업과 심플한 GUI수준. 이후 작성 시 상세작업의 UID문서가 역할을 함.

 

Metrics : 프로덕을 통해 직접적인 숫자 향상을 가져올 부분에 대한 목표. 프로덕의 핵심.

 

PRD 작성시, 네거티브한 이해관계자의 보이스를 사전 겟한뒤, PRD 내 어딘가에 기록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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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D라는 문서 목차는 추후 공유 해야겠다.


강의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민대기 박사님.


Posted by 호기심씽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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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X셀레브] 2017년을 바꾼 스타트업 서비스 14선


작년의 주요 스타트업이라고 인정 받은 곳이겠죠?

저도 관심이 생겨서, 각각 서비스들에 대해서 한번씩은 체험을 해봐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그럴수는 없을 것 같아서 각 사이트 URL만이라도 모아서 공유를 해봅니다.


.토스 https://toss.im/

.마이리얼트립 https://www.myrealtrip.com/

.지그재그 https://zigzag.kr/

.풀러스 https://poolus.kr/wp/

.퍼블리 https://publy.co/?utm_expid=114818781-26.mGVgx0rcSi6rFk6wAOKCOg.0&utm_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코빗 https://www.korbit.co.kr/

.패스트파이브 http://www.fastfive.co.kr/

.셀레브 https://sellev.com/

.왓챠플레이 https://play.watcha.net/

.아만다 http://amanda.co.kr/

.번개장터 http://m.bunjang.co.kr/

.리멤버 https://rememberapp.co.kr/home

.스타일쉐어 https://www.stylesha.re/

.스마트스터디 http://www.smartstudy.co.kr/



그리고 원래 플래텀 아티클의 원문 주소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platum.kr/archives/93249



Posted by 호기심씽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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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테잌 아웃해서 먹을 생각에
초장집은 제외하고,
한 5만원 선에서

3-4명이 배부르게 먹되,
집안에서는 남기면 쓰레기니깐 깔끔하게 남기지 않을정도로 생각을 했고,

검색하다보니
위생문제가 조금 걸려서
이레수산에서 매일 제작하는 무채를 쓴다는 정보와
그집에서 제공하는 무채를 공유받는 업체들에 대한 정보를 서치하였다.

난 그 집들 중에서만 먹고싶어졌고,
그 집들 중에서 숙성회를 전문점으로 하는 집은 오늘은 제외시키고,
생선 한마리씩 잡아주는데 보다는 모듬으로 먹고 싶은 마음에 결국 선택한 집은

이레수산이었음!



담에 기회가 된다면 숙성회를 전문으로 한다는 광주 무등산에서 사보고 싶고,
그리고 활어에 대해 조예가 깊은것으로 보이는 남해안에더 가보고 싶음.

싱싱한 무채에 대한 어드밴티지만 없었다면
난 아마 이집을 했을것이다


아 오늘은 입맛이 약간은 까다로울 수 있는 우리 가족들에게 탱탱한 활어회 식감으로 제공하기 위해
난 이레수산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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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카카오와 함께 어떤 프로젝트들을 진행할 계획인가.

“온라인에서 잘하는 팀과 오프라인에서 잘하는 팀이 나눠져 있다. 카카오는 온라인, 저희는 오프라인 시장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카카오의 자회사가 된 파킹스퀘어는 오프라인 영역에서 완벽한 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확장해 연결시킬 수 있도록 체계를 잡아주고 있다.

아직 카카오주차 서비스와 관련해서 정해진 부분은 없지만 파크히어가 버전이 업그레이드 된 형태로 출시될지, 파크히어 서비스를 종료하고 새로 론칭할지, 아니면 파크히어와 새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할 지는 아직 고민 중이다. 

현재 카카오에서는 제가 창업했을 당시 그렸던 사업 구상보다 더 단순화하고 또 핵심적인 문제부터 해결하자고 이야기한다. 파크히어라는 주차 중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느끼는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부터 찾아가자는 거다. 파크히어를 통해 이용자가 느끼는 것이 주차 가능한 공간을 찾게 된 데서 오는 기쁨인지 아니면 할인 혜택에서 오는 기쁨인지부터 파악해보자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하반기에는 지금의 파크히어보다 더 기능이 단순화되면서 본질적인 기능이 강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파크히어 이상의 것을 만들기 위해 카카오와 전략적으로 분리해서 작업을 잘 진행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09/2016060901751.html#csidxb7322e18be657ca9b860ed25932c0ea 


김태성 대표님의 인터뷰.

파크히어라는 서비스를 무척 좋아하는 내가

그의 인터뷰 내용에서 기획자로서 늘 갖춰야하는 시각적인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이 인터뷰의 문답법은 늘 나에게 환기를 해줄것이다.



Posted by 호기심씽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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