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담벼락/정리안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3.30 효과 좋은 파스
  2. 2016.03.25 엑셀 취소선 단축키
  3. 2015.01.12 첫 시작.

매주 일요일 사회인 야구 팀을 한지도
어언 4년이 되면서
지병처럼 월,화,수요일엔 어깨 근육통을 달고 살았다.

초반엔 사우나도 꾸준히 다녀보고,
근육 이완제 약도 먹어보고 했는데,
그래도 파스는 붙여야 되겠더라.


약국에서 랜덤하게 제품을 주는 바람에
여러 제품을 써봤는데,

그중에 "JOAPAP" 이 이름 가진제품이
가장 좋았음!

이번주 일뇰에도 구매하지 싶음 ㅠㅜ
리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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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취소선 단축키  (0) 2016.03.25
첫 시작.  (0) 2015.01.12
Posted by 호기심씽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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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관리하다가

완료 일정에 취소선 넣는데,

단축키로 하면 편할것 같아 좀전에 네이버 검색해 보니 어떤분이 올려놓음.ㅋㅋ

 

Ctrl + 5 : 취소선 적용/해제

 

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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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  (0) 2015.01.12
Posted by 호기심씽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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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했다.

2002년 싸이월드

2009년인가의 페이스북에 이은

2015년 나만의 블로그 시작.

일상을 담을 블로그? 혹은 먹을것을 좋아하는 맛집 블로그? 어렴풋한 고민속에 내가 정한 것은 주제와 생각이 있는 블로그였다. 주제는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전문성이 있고, 전문성을 담고 싶은 분야라는점.

내가 걷는 길에서 전문성을 태그한다면, 웹기획/웹마케팅/웹프로젝트 수행 및 운영/그리고 GIS 인데, 이것들을 모두 담기에는 광범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담아보려한다.

동시에, 보통사람들 만큼 가지고 있는 내 능력. '짧지만 사람들과 공함할 수 있는 주제로 메세지를 전할수 있는 글쓰기' (이 말을 줄여서 뭐라고 부를지 모르겠어서 풀어서 쓴다) 능력을 가지고 시간이 날때마다, 그리고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글을 남겨보려 한다.

예전 몇년전부터 블로그를 하고 싶다 운영해볼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지만 아직은 어렸고, 담을 콘텐츠에 대해서도 부족했던 것이라고 판단이 됐었다. 하지만 이제 구체적인 주제도 있고, 결정적으로 꾸준히 담아보려는 의지가 생겼다는 점이 이렇게 첫 시작을 가져오게 되었다.

꾸준하게 실행하는 능력 세포가 부족한 나이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혹시 나중에 꾸준히 정말 잘 한 뒤에 지금 시작하는 내 글을 되돌아 보고, 내 자신을 칭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본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너무 설레이고 기쁘다.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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