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사회인 야구 팀을 한지도
어언 4년이 되면서
지병처럼 월,화,수요일엔 어깨 근육통을 달고 살았다.

초반엔 사우나도 꾸준히 다녀보고,
근육 이완제 약도 먹어보고 했는데,
그래도 파스는 붙여야 되겠더라.


약국에서 랜덤하게 제품을 주는 바람에
여러 제품을 써봤는데,

그중에 "JOAPAP" 이 이름 가진제품이
가장 좋았음!

이번주 일뇰에도 구매하지 싶음 ㅠㅜ
리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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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기심씽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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